요즘 봄이라서 1주일에 한번은 꼬박꼬박 핫플을 찾닌다. 이번엔 다들 아실지 모르겠는 텅플래닛 카페, 성수동 핫플 모여있는곳 성수동 카페거리를 가보았다. '했다체' 로 오늘은 빡포 고고(✿◠‿◠) 텅플래닛 Tongue planet 카페 공간 텅플래닛(Tongue Planet) 성수동 갤러리 같은 카페 텅플래닛 여기 디자인의 끝판왕 이런인테리어 디자인을 싫어하는 분들도 분명 계실거다. 산만할 수 있는 공간, 그치만 라라민트는 팡팡튀는 팝같은 스토어, 그리고 자극적인 컬러를 발라놓은 인테리어를 가슴속 한 켠에 가지고 있는 것처럼 좋아한다. 물론 내 집에다가 할 생각은 없다 (. ❛ ᴗ ❛.) 내 집은남편과 같이 사는 공간이고 남편은 심플한걸 좋아한다. 나도 그렇다. 텅플래닛 이라고 이름은 왜 지었을까? 카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