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라민트에요 : ) 저번주 주말에 저는 인테리어 디자인 코리아 2021 3월18일부터 3월 21일까지 관람할 수 있는 인테리어 박람회에 다녀왔어요. ㅎㅎ 일산 킨텍스까지 먼거리인데 오랫만에 데이트 하고 와서 너무나도 좋았답니다. 토요일 오전일찍 방문 하였어요. 주말에 갔는데도, 비가 와서 그런지, 그렇게 사람들이 몰리거나 하지 않아서, 붐비지 않는 선에서 박람회 관람을 잘 하고 왔어요. :) 사전등록을 하고 저희도 무료관람으로 방문을 하였는데, 방문하고나서야 알았어요. 이번 인테리어 디자인 코리아는코리아 빌드가 주최되는 건설,건축,설비 전문 박람회의 솔루션이 차지하는 비율이 컷구나-! 라고 느끼게 되었어요. 인테리어 디자인 코리아 인디코에전시도 같이 병행하여 진행하긴 했지만, 비중이 확실이 코..

안녕하세요 라라민트에요. 오늘은 더현대서 서울에서 보았던 사무엘 스몰즈 에서 톰과제리 포스터 구입한 포스팅을 해보려고해요. 뉴트로 빈티지 숍으로 인기가 정말 많고,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는 빈티지의 핫플레이스이죠, 성수동에 빈티지 가구 쇼룸이 마련되어있다고 들었는데, 성수동은 아직 가보지 못하였고, 인스타그램으로 사무엘 스몰즈를 알아보다가 더 현대 서울에 쇼룸이 마련되었다고 하여, 소품들을 구경하러 가보았어요. 지하B2층 Creative GROUND 층에 마련된 samuel smalls 매장은 PEER이라는라민트에요. 오늘은 더현대서 서울에서 보았던 사무엘 스몰즈 에서 톰과제리 포스터 구입한 포스팅을 해보려고해요. 뉴트로 빈티지 숍으로 인기가 정말 많고,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는 빈티지의 핫플레이스이죠. 성..

안녕하세요 오늘은 카페 인테리어로 찾아왔어요( •̀ .̫ •́ )✧ 남양주에 구 나인블럭 으로 유명햇던 카페가, 대너리스로 탈바꿈 되었습니다. 저희는 나인블럭일때에도 이곳을 방문했었는데요, 오랫만에 방문햇더니 대너리스, 뜻도 나오지 않는...ㅎ Daenerys 로 카페가 더욱 웅장하고, 고귀하게.. 컨셉이 있는것 같은데, 그렇게 바뀌었답니다. 대너리스의 뜻을 아시나요? 카페이름을 짓는것도 다 의미가 있을텐데, 스펠링 으로 검색을 해보아도, '왕좌의게임(1996)'에서 나오는 대너리스 카 카르옌 이라는 캐릭터만 나오네요... ㅎㅎ 대너리스, 왕좌의 게임의 분위기를 연상해서 만든건 아닐까요? 왕좌의 게임을 보진 않았지만, 컨셉이 뭔가 비슷한데요. 남양주의 구 나인블럭으로 있었던 카페만큼 이곳에 압도적인 카페..

거실 분위기를 향으로 좌우하는 캔들 워머 오늘은 캔들 워머에 대해 적어보려 해요. 저는 향기 맡는걸 좋아해서, 향에 민감한 편이고 좋은향을 선호해요. 상쾌한 향, 달콤한향, 힐링되는 향 이러한 향을 가까이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홈 인테리어 소품에도 디퓨저나, 캔들 워머, 향수 비누, 등 이런 소품들에 관심이 갖게 되더라고요. 엄청난 사치를 부리지 않아도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에 평정을 주는 캔들 워머에 대해 오늘 적어보려해요. 예전에는 선물받은 향초나 캔들을 직접 불로 태워서 향을 냈었는데요, 어느순간 건강에 해롭다는 점을 알게되고나서, 캔들워머로 바꾸게 되었어요. 이번 결혼한 뒤에도, 여러캔들을 선물받았는데 또 해롭다는걸 잊고 잠깐씩 태우다가 자주 태우게 되어서 캔들워머를 사용하게되었어요! 홈 인테리어에..

안녕하세요 라라민트에요~! 저도 드디어 ㅋㅋ 정말 간단 쉬운 대파 심기를 하게되었답니다. 파값이 얼마나 올랐기에 다들 남는 화분에 아니면 플라스틱 병을 잘라 대파를 심을까요? ㅎㅎ 결혼하기 전까지는 채소가격, 야채가격에 대해 관심이 없다가 0_0 이제 정말 주부가 된걸 까요? 대파 가격에 고민하는 제 모습을 발견하였어요 . ㅋㅋㅋ 저한텐 집에서 요리를 계속 적으로 하게되면 관심 가질 수 밖에 없는 심각함이였답니다. 대파가격이 얼마일까? 그래도 예전엔 4천원 ~ 5천원 미만대였던것같은데 온라인마켓에서만 검색해봐도 6천원 후반, 7천원 돌파 가격을 확인하실 수 있게되었어요. 정말 이게 무슨일인가요? ㅎㅎ 7천원정도면, 커피가격보다 비싸네요? 아메리카노 브랜드없는 가격 3800원, 그럼 두잔은 마실 수 있는 ..

안녕하세요. 라라민트에요. 홈인테리어 소품, 일상 라이프 아이템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집에 있는줄 알고 찾아볼 때 없으면 "아..지금 구매하면 내일 올까?" 기다려지는 아주 불편한 일상들이 발생되요. 없어도 되지만, 언젠가는 필요한 날이 찾아오는 리빙, 일상 라이프 필수템에 대해 써보려합니다! 필요해서 찾아 봤는데 일상 아이템들이 없었던 적이 있었나요? 즉흥적인 여행을 떠나고 싶어서 여행가방을 챙기려고했는데, 여행 캐리어가 없다거나, 또는 이제부터 몸관리를 해야겠어 하고 생과일주스를 갈아 마시려고 봤더니 믹서기가 없거나;;;;;; 하실 수 있다는점(✿◠‿◠) ! 첫번째. 리빙 일상 아이템 / 믹서기 코스텔(Costel) 믹서기에요. 주부도, 나홀로족도, 가족단위도 누구나 다 무언가를 갈아 마셔봤다면, 갈..